김경율 회계사. 명예훼손으로 조국, 이낙연, 정세균 고소할 듯
김경률 회계사 조국 고소할 듯 김경율 회계사가 조국 전 장관, 이낙연 의원, 정세균 전 총리를 허위 주장과 명예훼손을 이유로 고소할 뜻을 비췄습니다. 김 회계사가 주장하는, 자신에 대한 허위 주장과 명예훼손이란, 조국, 이낙연, 정세균의 각각 다음과 같은 발언을 의미합니다. "대법원에서 정경심 씨가 사모펀드 관련 무죄판결을 받았다" "(김경율의 허위 주장으로 사회에 갈등을 초래" "김 회계사가 허위사실 유포와 명예훼손" 위의 발언들은 앞서 정경심 교수가 사모 펀드와 관련해서 조국 전 장관의 5촌 조카인 조범동 씨와 공모했다는 혐의에 대법원 무죄 판결을 받고 조국 전 장관, 이낙연 의원, 정세균 전 총리가 한 발언들입니다. 김경율. 정경심 사모펀드 무죄 아니다 김경율 회계사는 이 세 명이 "대법원에서 정경..
2021. 7. 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