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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경율2

김경율 회계사. 명예훼손으로 조국, 이낙연, 정세균 고소할 듯 김경률 회계사 조국 고소할 듯 김경율 회계사가 조국 전 장관, 이낙연 의원, 정세균 전 총리를 허위 주장과 명예훼손을 이유로 고소할 뜻을 비췄습니다. 김 회계사가 주장하는, 자신에 대한 허위 주장과 명예훼손이란, 조국, 이낙연, 정세균의 각각 다음과 같은 발언을 의미합니다. "대법원에서 정경심 씨가 사모펀드 관련 무죄판결을 받았다" "(김경율의 허위 주장으로 사회에 갈등을 초래" "김 회계사가 허위사실 유포와 명예훼손" 위의 발언들은 앞서 정경심 교수가 사모 펀드와 관련해서 조국 전 장관의 5촌 조카인 조범동 씨와 공모했다는 혐의에 대법원 무죄 판결을 받고 조국 전 장관, 이낙연 의원, 정세균 전 총리가 한 발언들입니다. 김경율. 정경심 사모펀드 무죄 아니다 김경율 회계사는 이 세 명이 "대법원에서 정경.. 2021. 7. 3.
정경심 교수 '조국 펀드' 관련 무죄와 김경율 회계사 반응 조국 전 장관의 5촌 조카 조 모씨가 자본시장법 특정경제범죄 가중처벌법 위반 등의 혐의로 징역 4년과 벌금 5천만 원을 선고받았습니다. 하지만 정경심 교수는 1심, 2심, 대법원 판결에서 모두 조 모씨와 공모했다는 혐의에 대해 무죄를 선고받았습니다. 결국 정경심 교수는 사모 펀드 혐의의 공범이 아니라는 것인데요. 이로써 그동안 소위 조국 펀드라 불렸던 코링크 PE가 사실은 조국 가족과는 관련이 없었고, 조국 전 장관의 지위를 이용한 권력유착형 비리 역시 아니라는 것을 법원에서 인정한 것으로 보입니다. 이번 판결은 코링크 PE에 넣은 투자금 10억을 백지신탁하지 않고 채권으로 허위 신고했다는 혐의로 열리는 조국 전 장관의 재판에도 영향을 줄 것으로 보입니다. 대법원에서는 이 10억을 투자금이 아니라 대여금.. 2021. 7. 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