반응형 서울시장보궐선거1 금태섭 전 의원 두 아들 재산 논란 입장, 서울시장 출마 SBS 인터뷰 금태섭 전 의원이 SBS 8 뉴스에 출연해서 두 아들 재산 논란에 대한 입장을 밝혔다.그는 정치가 실종이 되어 비정상이 된 현재의 상황을 정상으로 돌리기 위해, 서울 시장 보궐 선거에 출마하겠다고 인터뷰 자리에서 밝혔다. 사실 금 전 의원이 서울 시장 보궐 선거에 나가느냐 마느냐의 문제보다도 금태섭 전 의원의 두 아들들이 가지고 있는 재산이 더 큰 이슈로 회자되고 있는 상황이다. 금 전 의원의 아들들은 각각 16억원이 넘는 재산을 가진 것으로 언론에 알려졌고, 이 때문에 금태섭 전 의원이 '청년 박탈감'을 논할 자격이 있는지에 대한 비난 여론이 형성되었다. 그러자 그는 하루 전 자신의 페이스북을 통해 두 아들이 가지고 있는 재산은 모두 작고한 장인어른에게 받은 것이고 증여세는 적법한 절차에 따라 납부했다.. 2020. 11. 20. 이전 1 다음